“음악으로 하나 된 자치” 경기도의회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맞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서 개최
2025-10-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29일 오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열고 도민과 함께 자치분권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체험하는 문화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가을 정취 속에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현장을 찾은 도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여 이벤트를 즐겼다.
사회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진혜진·김선준이 맡았고, 무대에는 가수 제임스킹·유경,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올라 팝, 발라드, 팝페라, 국악을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중간 순서로 진행된 ‘자치분권 퀴즈 이벤트’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께서 자치분권의 의미를 재미있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