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2025 혁신리더대상’ 의정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활동·교통 인프라 개선·보행자 안전 정책 인정…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실질 대책 계속”
2025-10-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국민의힘)이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 혁신리더대상(INNOVATION LEADER AWARDS)’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안전과 복지, 교통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 현안 해결에 주력해 온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환경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조예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시정질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교통과 안전 분야 성과를 내왔다. 특히 도로개설 지장물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추진 대책을 제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겨울철 안전 대책으로는 폭설 시 보행자 중심의 제설 정책 전환과 인도 제설 장비 확충을 촉구해 보행 안전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
입법 활동도 활발했다. 조 의원은 「광주시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 설치 조례안」, 「광주시 장수노인의 날 지정 및 장수노인 지원 조례안」, 「광주시 4에이치(4-H) 활동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시민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 청년 리더 육성 등 지역 맞춤형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조 위원장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생활 의정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