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집중 캠페인
가을 축제·행락 인파 증가 속 사고 예방 위해 현장 계도 경찰·교통봉사·녹색어머니회 등 7개 단체 참여
2025-10-29 김국진 기자
가을 축제와 행락객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김해시가 29일 김해서부문화센터 인근 사거리에서 경찰·민간단체와 함께 대규모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직접 호소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지역 축제 시즌이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보행자 사고와 음주 및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실천을 집중 안내했다.
시는 이날 김해서부경찰서와 김해서부모범운전자회·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한국교통안전봉사회·해병대김해시전우회·동광교통봉사대·김해서부녹색어머니회·김해중부녹색어머니회 등 7개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어깨띠·현수막·손팻말을 활용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과속·음주운전 금지 ▲신호 준수 ▲횡단보도 좌우 확인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정운호 김해시 교통혁신과장은 “가을 행락철에는 교외 이동이 급증하면서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 수칙을 지켜야 즐거운 나들이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교통문화지수 향상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