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돌싱포맨'서 코 실리콘 사진 공개로 충격 안겨
2025-10-29 이승희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SBS 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 경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방송에서 그는 코 성형과 관련된 과거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히 실리콘을 일자로 삽입한 모습에 출연진들이 경악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소영 외에도 신봉선과 김민경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봉선은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녹화 후 지민이와 키스하러 간다는 발언을 폭로했고, 이에 김준호는 신봉선이 술자리 내기에서 64만 원을 벌어 전액 기부한 뒤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몸에 손댔다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박소영이 공개한 코 실리콘 사진을 보고 “저건 코에 시가가 들어간 거 아니냐”며 과장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고, 이어 김민경에게는 “분위기를 잡아라”라는 조언을 건넸다. 김민경이 “어떻게 잡냐”고 묻자 “꽉 잡아”라고 답해 예능감을 드러내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박소영의 성형 고백은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은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현실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은 출연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