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오색전 결제 5% 캐시백

오색전 결제 시 1인 최대 1만 원 환급…충전 10% 인센티브와 중복

2025-10-28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전국 소비진작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화폐 오색전 결제액의 5%를 후(後)캐시백으로 돌려준다. 1인 최대 1만 원 한도이며, 현재 시행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 10%와 중복 적용된다.

캐시백은 오산시 관내 연매출 30억 원 미만 소상공인 업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할 때 자동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만 원 결제 시 1만 원 환급을 받을 수 있다(캡 한도 도달).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등록해야 하며, 지급 내역은 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오산시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