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50개사 참여·현장 채용 156명

현장 463명·비대면 55명 면접…맞춤형 취업 지원 확대 예고 유관기관 동참해 일자리 네트워크 강화…지역 고용 활성화 기대

2025-10-28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년 하반기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총 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518명이 면접에 응시했다.

시는 28일 “현장 면접을 진행한 40개사에서 156명 채용을 결정했으며, 추가 채용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면접 유형별로는 현장 면접에 463명,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면접에 10개사 55명이 각각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3.2%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박람회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배터리 제조, 도·소매, 운수, 요양·의료, 사무,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했다.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용인중장년내일센터,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도일자리재단, 강남대·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육군인사사령부 경기서부 모집홍보팀 등 유관 기관도 함께해 지역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행복한 상생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