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답이다”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통합돌봄 포럼 이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서 현주소·추진 방향 논의… 2026년 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2025-10-2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국민의힘, 용인6) 의원이 오는 11월 3일(월) 오후 2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복지정책 포럼의 좌장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5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의 일환이다.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통합돌봄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 과제가 주요 의제가 된다.
지 의원은 “돌봄은 복지의 가장 기본이자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법 시행 이후에도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정책의 시작과 끝이 모두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 안정적 시행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 추진,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의 제도화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지 의원은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돌봄받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복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