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의행정 실천 공무원 찾기… 12월 최종 선정 예정

11월 5일까지 접수… 도민·부서장 추천 사례 중 5건 선정 우수사례 공무원 포상금·인사가점·성과급·도지사 표창 지원 카드뉴스·웹툰 제작·배포로 도민과 공유… 확산형 모델 구축 전문심사+도민투표+경진대회 심사 병행… 공정·입체 평가

2025-10-28     김국진 기자
경상남도청/사진

경상남도가 11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절차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도민 체감 성과를 만든 사례를 반기별로 선정해 공무원 문화혁신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적극행정 성과를 대상으로 하며, 도민 또는 경남도 각 부서장이 추천한 사례 중 5건을 최종 선정한다.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민원참여 메뉴 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온(ON)’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서면심사 50%, 도민 및 직원 투표 10%,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평가 10%, 경진대회 발표심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가점, 성과급,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경남도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웹툰으로 제작해 도민과 공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형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정과장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득권을 깨고 창의적 해결을 선택한 공무원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해야 혁신이 지속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도록 제도를 설계·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