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트럼프 대통령에 노벨 평화상 추천 의향 전달

- 두 정상,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 면담 - 이후 미군 요코스카 기지 방문

2025-10-28     김상욱 대기자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내년도) 노벨 평화상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는 기자단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으로 추천한다고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도쿄·미나토구의 영빈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의 가족과 면회했다.

이어 28일 오후 4시쯤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군 요코스카 기지를 방문했다고 NHK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