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셀카 속 불주사 자국 공개로 컴백 기대감 상승

2025-10-28     이승희 기자
채령SNS

 

그룹 ITZY 채령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11월 10일 예정된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채령은 최근 자신의 SNS에 '벌써 보고싶다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얼굴 일부만 비치는 각도에서도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팔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불주사 자국이 시선을 끌었으며, 이는 일상적인 관리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이러한 진정성 있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청초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화려한 패턴의 상의가 포인트를 더했다.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들고 찍은 앵글에서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쇄골 라인이 돋보여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다소 도전적인 각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자세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ITZY는 지난 6월 발매한 'Girls Will Be Girls'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TUNNEL VISION'으로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극한의 집중과 몰입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의 위상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믹스트랙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으며, 앨범은 11월 1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