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인의 날 맞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현장 건의 청취

어르신 등 약 40명 생활 불편·건의사항 접수 하은호 시장 “어르신들께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2025-10-2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지난 22일 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10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어르신 등 약 40명의 생활 불편·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이번 운영을 노인의 날 기념 소통 행사로 설명했다.

하은호 시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며 “배우는 삶을 이어가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경로당 효율적 활용 방안 △산본도서관 인근 파고라 설치 및 여가시설 확충 △당구동아리 공간 협소 문제 △복지관 공간·프로그램 운영 지원 △복지관 셔틀버스 노후화 △교통·도시환경 정비 안내 등 건의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생활 불편과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개선하겠다”며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군포시중앙도서관에서 이동시장실을 이어간다. 참석 희망자나 의견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