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청소년·청년이 함께 만든 ‘청·포·도 축제’… 세대 소통 한마당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 주제

2025-10-2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3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청·포·도 &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를 개최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축제로, 세 번째 해를 맞았다.

행사장에는 청소년·청년 체험부스 56개와 푸드트럭 8대가 운영됐으며, 시민 참여형 ‘청춘 버스킹’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메인 무대는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 6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막식에서 청소년·청년 대표의 개회 선언과 동아리 7팀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초청 가수 HYNN(박혜원)과 엔젤노이즈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구호 ‘청포도’처럼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이 광주시와 우리 청년들의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축제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