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러닝으로 채운 하루…경복궁 근처 달리기 인증

2025-10-27     이승희 기자
홍진경SNS

 

홍진경이 러닝에 열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달리기 일정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며 “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달리기. #running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다리가 안 움직여요”라는 글을 남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경복궁 인근을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러닝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하늘색 니트를 구매하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이후 구입한 니트를 걸치고 다시 러닝을 이어가는 장면은 팬들로부터 “멋있다!!!!!!”이라는 응원 댓글을 이끌어냈다.

러닝을 마친 후에도 그의 일상은 활기찼다. 하늘이 어스름해진 초저녁까지 이어진 운동 일정은 그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러닝에 대한 애정을 짐작하게 했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다가 추워서 니트 사신 건가 했는데 맞네요”, “러닝도 멋지게 하시네요”, “코가 빨개지셨는데 추운 날씨에도 멋진 모습”이라며 감탄을 나타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오랜 기간 가정을 꾸려왔으며, 2010년 딸 라엘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개인의 삶과 건강에 집중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