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짧게 자른 머리로 입대 앞두고 각오 다져
2025-10-26 이승희 기자
배우 로운이 군 입대를 앞두고 짧게 머리를 자르며 각오를 다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시원합니다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단정한 이목구비와 함께 군 입대를 앞둔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라인이 그의 단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운은 당초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입영 전 실시된 병역판정검사에서 재검사 대상으로 분류되며 일정이 연기됐다. 이후 그는 이의신청을 제출하고 8월 초 재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현역 판정을 받아 오는 10월 27일 입대하게 됐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에서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노역을 하던 인물에서 '왈패'로 거듭나는 장시율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캐릭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