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남편 하하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

2025-10-25     이승희 기자

 

가수 별이 남편인 하하로부터 받은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소 생일을 조용히 지내고 싶어 했지만, 하하의 섬세한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밝혔다.

별은 SNS에 올린 글에서 생일 파티 대신 가족과 동네 생선구이 집에서 식사를 하며 만족했지만, 저녁 산책 도중 망원 한강 근처의 감성 공간에서 준비된 깜짝 이벤트에 놀랐다고 전했다. 그는 배가 불러 산책을 나선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축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별은 남편 하하에 대해 “아 하동훈, 얍삽할 정도로 센스 있다”며 “느끼한 이벤트를 싫어하는 나를 위해 짧지만 강렬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줘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평소와 다른 다정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 하하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는 별과 옆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하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하는 KBS 쿨 FM ‘슈퍼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고,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