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천강·송포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사천강 114억 원, 송포천 153억 원 각각 투입 하천 수질 개선 및 훼손 생태계 복원, 친환경 공간 조성 정화습지 및 생태완충지대 조성, 생태탐방로 설치, 수생식물 복원 등

2025-10-24     양승용 기자
사천시청

사천시가 사천강과 송포천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사천강에 114억 원, 송포천에 153억 원을 각각 투입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정화습지 및 생태완충지대 조성, 생태탐방로 설치, 수생식물 복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