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쉼표 클럽' 정모 이끈다

2025-10-24     이승희 기자
MBC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오는 25일 오후 방송에서 동호회 '쉼표 클럽'의 제1회 정기 모임을 공개하며 유재석이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그린다.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 이이경, 허경환, 하동균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 이번 모임은 온라인 중심의 활동을 마치고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자리여서 기대를 모은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회원들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닉네임 '가을남자'를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신입 회원인 허경환과 하동균도 각각 '물 반 고기 반', '산할아버지'라는 개성 있는 닉네임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통영에서 올라온 허경환은 아침부터 자란 턱수염을 보여주며 부담감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회비 5만 원을 걷기 시작하자 회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은 스케줄표를 배부하며 빠르게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예상 밖의 코스에 회원들은 의아함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전진 전진 전진'을 외치며 앞장서는 열정을 보였다. 승합차를 렌트하고 직접 운전까지 맡은 유재석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돋보인 가운데, 이상한 정모 코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하동균은 기타를 메고 등장하며 '아웃사이더'임을 밝히면서도 모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최근 사생활 루머로 논란을 겪었던 이이경도 유쾌한 모습으로 동참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해당 루머는 한 네티즌이 AI 사진을 활용한 장난성 글로 시작된 것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종료된 바 있다. 회원들은 유재석이 제시한 코스에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며 '이게 맞아?'라는 반응을 보이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