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딸 리원과의 마라탕 일상 공개

2025-10-23     이승희 기자
유튜브

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 리원의 근황과 함께 잡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소홀히 한 것을 후회하는 듯한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해진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리원과 마라탕을 함께 먹었는지 묻자, 이혜원은 딸이 한국에 온 후 10kg이 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태프가 금방 빠질 거라며 위로하자 그는 살을 빼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의상 준비 과정에서 이혜원은 자신이 몸을 가리는 스타일을 기대했지만 실제 의상이 노출이 큰 디자인이라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가 어깨 라인이 아름다워서 그렇게 연출했다고 설명하자, 그는 최근 살이 쪘다며 오해를 풀려는 듯한 반응으로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함께 마라탕을 먹게 된 사연도 전하며, 자신은 마라탕에 땅콩소스를 추가해 먹는다고 밝혔다. 직원들과의 외식 자리에서는 리원이 무조건 양고기를 넣는다고 소개하며 딸의 미식가다운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딸 리원이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하며 4학년을 마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졸업을 앞둔 딸의 엄마라는 사실에 감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