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시정 현안 공유… 정책 지원·제도 개선 공감대

ASV 지정·초지역세권 개발·안산선 지하화·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등 현안 논의… 당정 긴밀 협력 약속

2025-10-2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장성민(안산시갑)·서정현(안산시을)·김명연(안산시병) 당협위원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정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한양대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향후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역점사업들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이자 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투자”라며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