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교육지원청, 2025 교(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 연수 실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학교 현장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2025-10-22     양승용 기자
2025

청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관내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2025 교(원)감 대상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타리스트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라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강사가 초청되어 음악과 함께 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삶과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장애 이해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강사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기타 독주를 선보인 바 있으며, KBS·EBS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함께 전국 시도교육청 주관 장애인식개선 연수에 초청되어‘스토리텔링 콘서트’ 형식으로 공감과 감동을 나누어 온 연주자다.

배종남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감·원감 선생님들께서 학교의 리더로서 포용적 가치와 인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음악,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의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