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김완선 향한 순정남 면모 고백

2025-10-22     이승희 기자
MBC라디오

 

김광규가 김완선을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내며 순정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22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서 김광규는 김완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의 진심 어린 감정이 엿보였다.

김완선은 유튜브 촬영 당시 김광규가 발목을 다친 상태임에도 전시회 장소까지 함께 가자고 했고, 이에 자신이 부축을 해줬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를 듣고 '기어서라도 갔겠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완선 역시 그의 지고지순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김완선 앞에서 수줍어하며 말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도연과 홍윤화는 그의 시선과 행동에서 특별한 감정을 읽어냈다. 김국진은 김광규가 김완선을 좋아하면서도 직진보다는 주위를 맴도는 태도를 보인다고 설명하며 정곡을 찔렀다.

두 사람은 과거 '불청'에서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의 뒤를 잇는 제2의 커플로 주목받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실제 교류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김완선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과거 '우결' 출연을 위해 '라디오스타'에 나왔다고 언급하며 김완선을 바라보는 진심 어린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