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시민 안전·복지 최우선”
하은호 시장 “민선8기 성과 완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
2025-10-2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을 점검한다.
보고회에는 본청·사업소·군포1동 등 38개 부서와 4개 산하기관이 참여하며, 하은호 시장과 부시장, 국·소·동장 및 부서장, 산하기관장이 참석해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군포시는 정부 국정과제와 변화하는 정책 여건을 반영해 △AI 기반 시민 안전·복지 서비스 강화 △녹색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원 조성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금정역 남·북부 역사 통합개발 △철도 지하화 △도로망 확충 등 도시 간 연계성 강화 등을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과제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추진, ‘고품격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부서별 보고에서 제시된 의견은 사업 우선순위에 반영해 2026년도 본예산에 순차적으로 담을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모든 부서가 시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행정을 통해 더 나은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보고회 결과를 취합해 세부 실행계획을 정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