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가을맞이 3D 애니메이션 2편 교체 상영

다음 달 1일부터 평일 7회·주말 5회 무료 상영 모험·우정·이해 주제의 가족 대상 애니메이션 2편 편성 “가족과 머무는 박물관 경험 확대” 운영 측 설명

2025-10-20     김국진 기자
포스터/양산시

양산시립박물관이 가을 관람객 유입에 맞춰 전시가 아닌 ‘영상 경험’을 새로 교체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어린이·가족 관람층을 겨냥한 3D 애니메이션 2편을 새롭게 상영하며, 박물관 방문 목적을 ‘관람’에서 ‘체류와 체험’으로 넓히려는 시도다.

이번에 교체되는 작품은 리틀 드래곤 코코넛과 별이 된 공룡 2편이다. 코코넛은 불꽃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모험 서사를, 별이 된 공룡은 오해와 갈등을 이해와 우정으로 풀어가는 공룡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두 작품 모두 전 연령층 관람이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7회(오전 3·오후 4회), 주말 5회(오전 3·오후 2회) 무료 상영된다.

박물관 측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해 가을 나들이 코스로 활용해도 좋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