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장난에 질색…“아들 원이도 저럴까 걱정”

2025-10-20     이승희 기자
유튜브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장난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사연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미술관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승아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무열을 보며 "오빠 되게 멋있게 나왔어"라고 칭찬했고, 이에 김무열은 진지한 분위기를 깨는 듯한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의 즉각적인 반응에 윤승아는 "진짜 싫어, 이러지 좀 마. 저기서 다 보여"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이어 윤승아는 "내가 제일 걱정되는 게 뭐냐면, 이제 원이도 저럴 것 같지 않아?"라며 아들의 미래를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됐으며,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표현해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여전한 달달한 분위기는 물론,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소통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