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AI 정책연구회’ 중간보고회… “평택형 AI 생태계 로드맵 모색”
AI 비전·우수사례·데이터센터 유치·체험·교육센터 설립 등 4대 축 점검
2025-10-19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류정화 대표의원과 연구회 소속 김산수·정일구·최선자 의원,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수행기관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태규 교수)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평택시 AI 비전과 정책 검토 △AI 정책 우수사례 분석 및 적용 가능성 △AI 융합 산업 활성화와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 △AI 체험·교육센터 설립 전략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산업구조와 인프라 여건을 고려해 현실적인 실행과제와 단계별 추진전략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류정화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평택시 인공지능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평택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질적 AI 정책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평택시의 산업·인프라 기반 위에 적용 가능한 AI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