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데뷔 10주년 맞이한 '과즙미' 여신
2025-10-19 이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패션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TEN’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미팅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TWICE CREW’ 로고가 돋보이는 원 숄더 크롭톱과 미니 팬츠를 착용하고 사랑스럽고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망사 스타킹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간 과즙미’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 미나와 함께한 밀착 투샷도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은 동일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나연과 미나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러블리한 분위기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연은 강렬한 블루 컬러의 크롭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싸이하이 삭스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힙한 감각을 더했으며, 전반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발매했으며, 1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10VE UNIVERSE’를 개최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