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혼 발표 후 청순 미모로 재조명

2025-10-18     이승희 기자
클라라SNS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이혼 소식을 전한 후 과거 공개한 패션쇼 참석 사진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상하이에서 열린 ‘EENK 2026 S/S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는데, 이 사진들이 이혼 발표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순백의 미니드레스에 진주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커다란 플라워 헤드피스와 망사 장식을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링은 고혹적인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히며, 오랜 기간 논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과 팬들에게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했다.

클라라 본인도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던 만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하는 심경을 직접 전했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그는 ‘동안미녀’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고,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