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시·공공기관 부문 최우수 각 1건… 주민 설문·2단계 심사 반영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 부문 5건, 공공기관 부문 3건 등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12일~9월 9일 접수 기간 동안 총 29건을 받아 1·2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수상작을 확정했다.
시 부문 최우수상은 지역경제과 방재필 주무관의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용하는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 김정환 팀장의 ‘민·관 감시체계 구축을 통한 환경오염 해소로 살기좋은 마을로 탈바꿈’ △아동친화과 고양숙 팀장의 ‘함께 준비하는 미래,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 2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산림휴양과 박지영 주무관의 ‘버려졌던 임목부산물을 자원으로 되살려 낭비 없는 행정과 탄소중립에 기여’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오승현 주무관의 ‘차세대 선순환 신(新) 건강증진 모델 개발’이 받았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화성시 환경재단(이성우 부장)의 ‘적극 행정으로 화성시 유아기후환경교육의 거점이 되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화성시연구원(조진숙 연구원)의 ‘기초지자체 최초 관-학-연 협력·혁신·확산 모델 구축…데이터 구슬을 꿰어 행정혁신의 목걸이를 만들다’ △장려상은 화성도시공사(서지원 부장)의 ‘첨단 화재감지시스템으로 전기차 화재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각각 선정됐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공직자들이 관행에서 벗어나 도전하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천의 길로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최우수·장려)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의 역량을 입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