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396회 임시회 개회…9일간 조례·행감 준비 돌입

이재형(국힘·원천·영통1) 의원, 광교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설치로 관광명소화 촉구 김동은(민주·정자1·2·3) 의원, 학생 통학 안전대응 체계 강화 요구 홍종철(국힘·광교1·2) 의원, 수원시학원연합회 정치적 이용 의혹 진상규명 촉구

2025-10-1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15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5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는 이재형(국민의힘·원천·영통1), 김동은(더불어민주당·정자1·2·3), 홍종철(국민의힘·광교1·2) 의원이 나섰다.

이재형 의원은 광교호수공원 음악분수대 설치를 통한 관광명소 조성을 촉구했고, 김동은 의원은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홍종철 의원은 수원시학원연합회의 정치적 이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원특례시의회는 올 하반기 새로운 의회 청사 개청과 함께 의정활동 지원 체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청사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의정의 새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더불어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본격화되는 만큼, 감사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내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마련해 집행부에 통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