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축구 중 코뼈 골절 부상 후 회복 근황 전해

2025-10-16     이승희 기자
이현이SNS

 

모델이자 방송인인 이현이가 최근 축구 경기 도중 부상으로 코뼈 골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당시 상황을 공개하며, 경기에 임하는 과정에서 의욕이 앞서 발생한 사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지 않도록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코에 깁스를 한 채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부상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였으며, 예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더 이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잠시 축구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며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여러 차례 부상을 경험한 바 있다. 특히 발톱이 네 차례나 빠질 정도로 격렬한 운동을 소화했으며, 이에 대해 케이윌을 비롯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이 SBS의 산재 처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다치는 일이 많아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대해 일이냐는 질문에, 단순히 일로만 여겼다면 이만큼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다른 활동은 모두 개인적인 영역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팀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소속감을 강조했다. 팀이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