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남편 이종인 근황 언급 “지금도 물에 들어가지만…”
2025-10-15 이승희 기자
배우 송옥숙이 남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근황을 직접 언급하며 그의 현재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한 송옥숙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남편의 일상과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송승환은 방송에서 송옥숙에게 남편이 여전히 다이빙 작업에 참여하는지 묻는 질문을 던졌다. 특히 세월호 사고 당시 수색 작업에 사용된 다이빙벨을 개발한 인물로 알려진 이종인 대표의 현재 활동에 대해 관심이 쏠렸고, 송승환은 그의 연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걱정 어린 시선을 드러냈다.
이에 송옥숙은 남편이 아직도 물에 들어가고는 있지만, 요즘은 건강이 다소 안 좋아 예전 같은 활동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잠수 업계에서 성실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이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송옥숙은 1986년 주한미군과의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한 후, 1년 뒤 현재의 남편 이종인 대표와 재혼했다. 이종인 대표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수색 작업에 투입된 다이빙벨을 개발한 인물로 알려져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후에도 잠수 기술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