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생일 맞아 애틋한 메시지 전달

2025-10-15     이승희 기자
강개리SNS

그룹 리쌍 출신인 가수 개리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우리 아들 축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과거 아들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휴직하고 너랑 많은 시간 보낸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하자"라며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2017년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아들 하오를 키우고 있으며, 음악과 방송 활동을 하던 중 결혼과 육아를 이유로 자연스럽게 활동을 줄였다. 이후 2020년 KBS 2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그간의 삶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개리는 방송 활동으로 인한 과부하를 느껴 휴식기를 가지게 됐고, 그 과정에서 결혼과 출산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육아를 위한 휴직이 길어졌지만, 그 시간 동안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에는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