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아들 돌잔치, 마이크 잡은 루빈이 화제
2025-10-12 이승희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들 루빈 군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 자료를 게재하며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나누었다.
미초바는 게시글을 통해 1년 전 오늘 아들이 세상에 와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며,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울며 더 큰 걱정을 하게 되었다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어 나와 남편 성빈이뿐 아니라 우리 세상의 중심에는 언제나 네가 있다고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랑스러운 루빈아 첫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며 우리는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빈지노와 미초바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한옥에서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돌잔치 현장에서는 친인척과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아들 루빈 군이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선택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빠 빈지노를 닮은 음악적 재능의 시작을 예고하는 듯한 순간으로 해석되며 화제가 되었다. 빈지노는 2022년 스테파니 미초바와 결혼한 후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당시 자연분만 소감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