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연애 프로그램 출연으로 여심 사로잡아

2025-10-12     이승희 기자
tvN태풍상사

 

배우 이준호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극중 압구정을 대표하는 외모와 스타일을 지닌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준호가 연기한 강태풍은 친구 왕남모의 부탁으로 연애 프로그램 '사랑해 스튜디오'에 출연하게 되며, 남자 3번으로 등장해 여성 출연자들에게 첫인상을 어필했다. 그의 준수한 외모는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동시에 다른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경계를 받는 상황도 연출됐다.

자기소개 시간에서 강태풍은 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코스모스를 언급했고, 이를 두고 한 여성 출연자가 흔한 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강태풍은 코스모스가 흔하기보다는 강한 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특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어진 장기자랑 코너에서 강태풍은 왕남모와 함께 더블유의 '그대와 함께'를 열창하며 가창력과 춤 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폭발적인 무대에 여성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를 중심으로 몰려드는 장면이 연출되며, 캐릭터의 인기가 극대화됐다. 이 같은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