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빈, 부친상 애도 물결
2025-10-10 이승희 기자
배우 성유빈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가 밝혔다. 고인은 지난 9일 별세했으며, 성유빈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당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11일 오전에 엄수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전해진 비보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000년생인 성유빈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박보검의 아역을 맡으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아역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는 영화 '브로커', '카운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드라마 '트웰브'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된 '유쾌한 왕따'에서 주연을 맡아 공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