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9월 ‘이달의 친절왕’… 우만1동 김동하 주무관 선정
항상 밝은 미소·책임 있는 민원 해결로 높은 평가 "시민 곁에서 가족처럼 보살피는 공무원이 되겠다”
2025-10-0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시는 '25년 9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으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김동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친절공무원 후보 24명을 대상으로 9월 19~23일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 주무관을 최종 선정했다.
김 주무관을 추천한 시민은 “항상 밝은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어려운 민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해결해 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김 주무관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가족처럼 보살피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달 ‘이달의 친절왕’을 선정해 수원시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또 친절왕으로 선발되지 못한 후보자에게도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시민 추천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그린카드(칭찬엽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