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오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기업인·투자자 한자리… 전시·채용·투자상담까지 ‘원스톱’

2025-10-0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연다.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기업인·투자자·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장으로 꾸려진다.

본행사는 주제영상(‘기업이 빚어낸 수원의 시간’) 상영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 ‘제11회 수원시중소기업인대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전시장에는 수원시와 50여 개 기업·기관이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기업지원시책 등을 알리고, 수상 기업을 포함한 40여 개 기업이 제품을 선보인다. 보행 로봇·드론 시연이 진행되며,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기를 전시한다.

부대행사로 1:1 투자상담회(사전 매칭 10개사), 매홀벤처포럼, 고용ON 라운지(취업상담·홍보),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채용박람회에는 50개사가 참여해 300여 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기업인과 투자자가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라며 “기업인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