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희, 영호에게 고백 선언

2025-10-09     이승희 기자
SBS

 

SBS플러스와 ENA가 공동으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에서 정희가 영호에게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28기 참가자들의 두 번째 순위 데이트가 진행되며, 정희가 영호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데이트 초반 정희는 "오늘은 제가 영호 님께 어필하는 날이니까 제가 계산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영호는 "첫 데이트라 제가 내는 게 맞는 것 같다. 제가 사겠다"며 정중히 거절하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희는 데이트 도중 자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묻기 시작했고, 영호는 과거 결혼과 이혼 경험을 언급하며 "자녀를 낳고 싶은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정희는 영호의 대답을 듣고 "옥순 씨와의 관계가 이미 정해진 건 아닌지, 제가 들어갈 여지가 있는지" 궁금해했고, 이에 영호는 "옥순 씨와 먼저 대화를 나눠봐야 정리가 될 것 같다"면서도 "현재로서는 3순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희는 이번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영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고, 영호 역시 진정성 있는 대답으로 응답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출연자들의 진심 어린 만남과 갈등, 그리고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정희의 적극적인 고백과 영호의 신중한 태도가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