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가족, 추석 맞아 다둥이 자녀들과 훈훈한 시간

2025-10-06     이승희 기자
이수진SNS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가족이 추석을 맞아 다둥이 자녀들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Happy 추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아·수아 쌍둥이와 막내 시안이를 비롯해 친척으로 보이는 여러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북적북적’이라는 해시태그가 더해진 장면에서는 이동국 가족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막내 아들 시안이의 성장한 모습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최근 미국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구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들이 전을 부치기 위해 재료를 다듬고 달걀을 까는 등 명절 음식 준비에 동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수진 씨는 “도와주는 거 맞지?”라는 장난스러운 멘트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일손이 많아서 좋네”라고 덧붙여 훈훈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이동국 가족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5남매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쌍둥이 재시·재아, 설아·수아, 그리고 막내 시안이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