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곽정욱, 딸과 함께한 첫 추석 나들이 공개
2025-10-06 이승희 기자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 부부가 딸과 함께 보낸 첫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나들이 사진을 공유하며 소중한 시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정욱은 아기를 안고 미소를 지으며 아빠로서의 여유를 보였고, 박세영은 유모차를 밀며 딸의 안전을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카시트에 앉은 딸은 주변 풍경에 호기심을 드러내는 동시에 편안하게 잠든 모습까지 보여주며 귀여움을 더했다.
박세영은 게시글에서 "구별이의 추석맞이 나들이. 바깥세상이 신기한지 카시트 유모차에서도 편안하게 잠도 자고 구경도 하고 있다"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이들의 일상은 부모로서의 따뜻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박세영과 곽정욱은 2013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올해 5월 딸을 품에 안으며 부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육아 일상은 연예인 부부이기보다 평범한 부모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딸과 함께한 이번 추석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첫 명절로, 앞으로의 가족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