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전역 후 첫 팬미팅 '라운드 2'로 새로운 시작 알린다

2025-10-04     이승희 기자
송강SNS

 

배우 송강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후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송강은 지난해 4월 2일 입대해 육군 제2군단에서 1년 6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한 끝에 2025년 10월 1일 전역했으며, 이를 기념해 자신의 SNS에 군 복무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군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대, 큰 눈망울 등 조각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근접 셀카에서는 그의 완벽한 얼굴 비율이, 거수 경례를 하는 장면에서는 군모보다 작아 보이는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송강의 전역을 축하하며 뜨거운 환영을 보냈고, 그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팬미팅 ‘라운드 2(ROUND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송강의 이니셜 ‘S’를 뒤집어 숫자 ‘2’로 형상화한 것으로, 전역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스테이지’이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한다.

포스터에서 송강은 블랙 카레이싱복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그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송강과 팬들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팬미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