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한국 출국 앞두고 영상통화 집착

2025-10-03     이승희 기자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한국으로 출장을 떠나기 직전 영상통화를 요구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일상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부부의 정겨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미국 현지 마트에서 할로윈을 앞두고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마트 곳곳에 진열된 할로윈 소품에 흥미를 느낀 두 사람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쇼핑을 즐겼고, 이후 딸 리호와 함께 한 아침 시간도 공개돼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했다.

권상우가 한국 출장을 위해 집을 나서는 장면에서는 손태영이 다소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다며 서둘러 출발을 독촉했지만, 막상 떠나는 남편을 보며 “하루만 더 있어도 안 돼?”라고 말하는 등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출발 직전 손태영은 “토요일, 일요일 미팅 있다고 했지? 영상통화하자”라며 권상우의 일정을 꼼꼼히 챙기며 당부했고, 권상우는 “가자마자 할게”라며 웃으며 응답했다. 이처럼 다정하면서도 유쾌한 작별 인사로 18년 차 부부의 든든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국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