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 노인복지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노인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건강관리 활동 인정 받아
2025-10-03 이정애 기자
나사렛국제병원이 노인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 보건복지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노인 일자리 창출, 도서지역 의료봉사, 환자 중심 진료, 방문형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노인 보건복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강일 나사렛국제병원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