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조례 제정 성과 인정받아
인천 남동구의회 전용호 의원(국민의힘·구월2·간석2·3동)이 제4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서현일보와 다산언론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정치인을 기리는 상으로, 정치 개혁 사상을 실천한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기려 제정됐다.
전 의원은 평소 성실한 의정활동과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벽마다 지역 골목을 직접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민 의견을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그간 대표적으로 제정한 조례는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촉진 조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등으로, 주민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구월2동 벚꽃길 조성, 구월체육시설 화장실 리모델링, 황토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등 생활편익 사업 예산 반영에도 앞장섰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구월2 공동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분 해제 과정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주말에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멘토링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이며,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으로서 주민과 늘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