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발리 여행 중 신용카드 도난으로 1500만 원 피해
2025-10-02 이승희 기자
배우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여행 도중 신용카드가 도난당해 약 1500만 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카드 절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지도를 공유하며 피해 상황을 알렸으며, 카드를 분실한 지 불과 10분 만에 부정 사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아들의 세 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발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붓이 자신과 남편이 결혼한 장소이며, 세 명의 가족이 되어 다시 찾은 뜻깊은 장소라며 이번 여행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생일과 함께 엄마가 된 지 3년째 되는 날이라며 감회를 전했다.
그는 현지에 머무는 여행객들과 앞으로 발리를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관광지에서의 소지품 관리 철저를 요청하며, 짧은 시간 내에 큰 금액이 결제된 점에서 범죄의 신속성과 조직화 가능성도 우려했다.
전혜빈은 2019년 치과의사인 2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까지 조용한 일상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외 여행 시 카드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번 제기되고 있으며, 피해 신고 및 대응 절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