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추석 특집으로 역대급 게스트 초대
2025-10-01 이승희 기자
박나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을 통해 특별한 추석 특집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기존의 고정 프로그램 형식을 벗어나, 다수의 게스트를 초대해 풍성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시작 전부터 이번 특집에 대해 “‘물어보살’도 아니고 ‘신들린 연애’도 아니다. 그냥 웃자고 시작한 ‘추석 때 전 부치면 어떻겠니’라는 제안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게스트는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30분 단위로 등장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마치 만남의 광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추석 분위기를 한층 더하기 위해 어머니의 레시피를 따라 동그랑땡, 목포식 육전, 새송이전, 새우전, 동태전, 모시 송편 등을 직접 준비했다. 요리 준비 과정에서 그는 “엄마가 요리를 가르쳐주지 않아 나중에 혼자 배우게 됐다”며 “그때 배웠으면 더 잘했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번 특집은 단순한 요리 방송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와 웃음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꾸며졌다. 박나래는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한가위의 정서를 전달하며, 유튜브 채널만의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