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추석 앞두고 마산회원노인복지관 방문… 위문품 전달·격려 정희성 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겠다” 복지관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의정활동 반영 기대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 점검… 도의회 현장 소통 강화 매년 명절 나눔 이어온 전통, 올해도 실천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위원들은 1일 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정희성 의원(국민의힘, 창원2)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하며 따뜻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7월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여가활동 지원, 복지서비스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명절마다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남도의회의 이번 위문은 단순한 명절 인사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속도가 빠른 경남에서 노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정치적 형식이 아닌 실질적 돌봄 의정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은 인력 부족, 예산 제약, 돌봄 수요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했고, 이는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개선 과정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위문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권에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의회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