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제니와의 특별한 우정 공개

2025-10-01     이승희 기자
수지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유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제니가 선물한 검은색 텀블러 사진을 게재하며 별다른 설명 없이 제니를 태그하는 방식으로 감사를 표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이름 옆에 수지가 하트 이모티콘을 추가한 모습이 담겨 있어 각별한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영화 '리볼버' 시사회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제니는 수지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수지가 이를 인증하자 “젤 예뻐! ‘예쁜 수지언니 다 이루어질제니’라고 하고 싶었다”는 댓글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 ‘예쁜 애들끼리 친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수지는 오는 3일 공개 예정인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 인간 가영 역을 맡아 김우빈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정령과의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으로,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