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남편 수염 깎자 너무 잘생겨 다시 기르라고 했다
2025-09-27 이승희 기자
배우겸 모델 장윤주가 남편의 수염을 깎았을 때 너무 잘생겨서 다시 기르라고 요청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 공개된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장윤주는 연애와 이상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연하남을 선호하며, 25살 이후로는 연하남과만 교제해왔다고 밝히며 “연애는 절대 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수염이 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장윤주가 남편을 언급하며 연애 시절 수염을 깎아보라고 제안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실제로 수염을 깎았을 때 너무 잘생겨 보여 “다시 기르라”고 말했다며, “이러다 누가 데려갈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체형에 대한 이상형으로도 남편의 다부진 허벅지를 언급하며 “적당한 근육과 지방이 있는 게 좋다”고 말했고, 어깨에 대해서는 “넓으면 좋다”며 남편이 벌크업을 통해 상체가 발달한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현재 남편의 수염이 다시 기른 상태라며 이상형으로 ‘수염 있는 남자’를 선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