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과 결혼 12주년 맞아…뜨거운 사랑 과시
2025-09-27 이승희 기자
배우 이보영과 지성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보영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벌써 12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지성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붉은 장미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붉은 장미가 상징하는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치 않는 두 사람의 깊은 감정이 엿보인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조용하고도 든든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다정한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배우 생활 속에서도 가족 중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어 “내가 잘못했을 때 ‘네가 잘못했네’, ‘그럴 땐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네 말이 맞아, 잘했어, 네가 선택했으니까 이유가 있는 거지’라고 먼저 생각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중에 내가 잘못했다고 깨닫더라도 우선은 진정시켜 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 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